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학교가는 토요일.
아이들이 학원차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섰다.
녀석들 가는 모습을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니 아직도 차를 기다리고 있다.
혹시나 싶어 학원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니 토요일은 운행이 없다고 하신다. 이런이런~~
아이들에게 얘기를 하셨다는데 녀석들이 깜빡하고 오지도 않을 차를 기다린 것이다.
나또한 학교가는 날은 당연하게 운행하는 거려니 하고 챙기지도 못했고...
부랴부랴 애들 아빠를 깨워 등교를 시켰다.
시간이 빠듯해 지각하진 않았는지 모르겠다.
새벽에 들어와 비몽사몽이던 아빠도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이럴줄 알았음 운전연습도 더 열심히 할 것을...
아직 혼자 차를 끌고 나간다는 것은 엄두를 못 내겠으니~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녀석들.
가까스로 지각을 면했다며 재잘거린다.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지? 지각을 면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엄마가 열심히 운전연습해서 조만간 토요일 등교 책임지고 시켜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렴~"
아이들이 학원차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섰다.
녀석들 가는 모습을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니 아직도 차를 기다리고 있다.
혹시나 싶어 학원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니 토요일은 운행이 없다고 하신다. 이런이런~~
아이들에게 얘기를 하셨다는데 녀석들이 깜빡하고 오지도 않을 차를 기다린 것이다.
나또한 학교가는 날은 당연하게 운행하는 거려니 하고 챙기지도 못했고...
부랴부랴 애들 아빠를 깨워 등교를 시켰다.
시간이 빠듯해 지각하진 않았는지 모르겠다.
새벽에 들어와 비몽사몽이던 아빠도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이럴줄 알았음 운전연습도 더 열심히 할 것을...
아직 혼자 차를 끌고 나간다는 것은 엄두를 못 내겠으니~
가까스로 지각을 면했다며 재잘거린다.
엄마가 열심히 운전연습해서 조만간 토요일 등교 책임지고 시켜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