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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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을 한 학교가 개학을 하는 날.
낯설어 할 녀석들을 위해 첫 등교니만큼 엄마가 함께 교실까지 가 주기로 했다.
배정받은 교실로 가서 선생님께 명훈이와 미현이를 맡기고 나오려는데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두 녀석 모두, 새 학급 분위기가 영 어색한 듯 보이고~
집에 돌아왔다 수업이 끝날 시간 맞춰 다시 학교로 갔다.
선생님께 '반배정통지서'를 드려야 하는데 아침에 잊는 바람에 끝날 즈음 드리고 내려왔다.
명훈이 수업이 먼저 끝나고. 30여분뒤 미현이도 나온다.
"엄마, 전학오는 친구들만 보다가 내가 전학생이 되니까 기분이 정말 이상했어요."
"그래, 첫 날이라 어색했지? 그래도 친구는 사귀었니?"
"아니요. 그래도 우리 모둠 친구들 얼굴은 알 것 같아요."
"그래, 일주일만 다니면 다시 봄방학 하니까 적응한다 생각하고 잘 해 보자~"
방과후 간단히 식사를 하고 학교주변 학원을 알아보기로 했었다.
분식집엘 들어갔는데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 나서 '아차~'싶었다.
5000원밖에 챙겨오지 않은 것이 생각난 것이다.
음식나오기 전에 미리 생각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식사를 하고 미술학원과 영어학원을 알아보았다.
마지막주쯤 레벨테스트를 받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몇 시간을 왔다갔다 걸었더니 녀석들이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그래, 오늘은 일찍 쉬도록 하자꾸나.
낯설어 할 녀석들을 위해 첫 등교니만큼 엄마가 함께 교실까지 가 주기로 했다.
배정받은 교실로 가서 선생님께 명훈이와 미현이를 맡기고 나오려는데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두 녀석 모두, 새 학급 분위기가 영 어색한 듯 보이고~
집에 돌아왔다 수업이 끝날 시간 맞춰 다시 학교로 갔다.
선생님께 '반배정통지서'를 드려야 하는데 아침에 잊는 바람에 끝날 즈음 드리고 내려왔다.
명훈이 수업이 먼저 끝나고. 30여분뒤 미현이도 나온다.
"엄마, 전학오는 친구들만 보다가 내가 전학생이 되니까 기분이 정말 이상했어요."
"그래, 첫 날이라 어색했지? 그래도 친구는 사귀었니?"
"아니요. 그래도 우리 모둠 친구들 얼굴은 알 것 같아요."
"그래, 일주일만 다니면 다시 봄방학 하니까 적응한다 생각하고 잘 해 보자~"
방과후 간단히 식사를 하고 학교주변 학원을 알아보기로 했었다.
분식집엘 들어갔는데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 나서 '아차~'싶었다.
5000원밖에 챙겨오지 않은 것이 생각난 것이다.
음식나오기 전에 미리 생각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식사를 하고 미술학원과 영어학원을 알아보았다.
마지막주쯤 레벨테스트를 받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몇 시간을 왔다갔다 걸었더니 녀석들이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다.
그래, 오늘은 일찍 쉬도록 하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