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수요일이 돌아왔다.
수요일 일정은 안 그래도 정해져 있다.
학교가 끝나고 피아노학원에서 빨리 끝나는 리코더 수업을 하고,
검도학원에서 피구를 하고 집에 와서 공부를 한 다음 노는 것이다.
 
    내가 황금같은 수요일이라고 한 까닭은 공부가 빨리 끝나서 그런 것이다.
스케쥴이 계획대로 똑같이 끝났다.
그런데 스케쥴이 거의 끝나고 재능 선생님과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이겨서 스티커도 4장이나 받았다. ㅎㅎㅎ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교훈은?
'할 일을 다 끝내자. 그럼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이제 이번 주도 얼마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