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햇볕이 수백 개나 있는 것처럼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트러도 더웠다.
오늘 학교에서 우리반 학예회를 했다.
어제부터 너무너무 기대했었다.
하지만 오늘이 오니까 별로 긴장데지 않았다.
나는 아침부터 학교에 와서 연습을 한 5번쯤 했다.
겨우 학예회 준비.
마음이 덜컹덜컹 떨린다.
그런데 내가 초대한 아이는 어디 있나?
두리번 두리번 어머~ 없네. 사실은 그 애도 오고 싶었겠다.
또 그 애는 시간, 언제 있는지 몰랐던 것이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
우리반 아이들의 학예회인데 선생님이 떠리는 건 왜일까?
미현이 하모니카 연주 정말 멋졌어.
엄마도 창문에 매달리지 않고 교실에서 관람해 주셨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