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햇볕이 쨍쨍 매미가 매앰 매앰

  나는 어제부터 오늘을 기다렸다.
왜냐하면 오늘 엄마가 직접 피자를 만들어준다고 해서다.
어렸을 적에 엄마가 해 주었는데 너무너무 정말정말 맛있었다.
피자를 먹을 때 치즈가 쭈욱 늘어나고 먹으면 더욱 맛있었다.
피자를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푹신푹신한 아주 큰 베개에 기댔다.
너무 맛있었는데 엄마가 내일 또 피자를 해 준다고 했다.
오늘은 참 배 불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