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비가 왔다갔다. 왔다갔다. 오락가락 변덕쟁이.

  나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우리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계곡에 갔다.
물이 너무 차가웠다. 또 물놀이를 할 때 큰아빠 등에 큰 벌이 앉아 있었다.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친척 애들이랑 노는데 같이 노니까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었다.
하룻밤을 자고 돌아와서 더 좋았다.
그리고 어젯밤에도 별도 보고 잘 때는 잠이 안 와서 엄마랑 오빠랑 끝말잇기를 했다.
너무 재미있고 신나고 즐거운 주말이었다.
그리고 돌아갈 시간이 되어서 겨우 돌아왔다.
그런데 그게 한자시험장이었다.
오늘은 내가 한자시험 8급을 보는 날이었다.
하지만 점수는 몇 점일지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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