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햇볕이 쨍쨍 비가 1방울 2방울 다시 쨍쨍~~
오늘 집에서 차를 타고 엄마의 운전연습을 보러 같이 왔다.
하지만 지루했다.
차 뒤에서도 지루해서 오빠랑 노는데 아빠가 시끄럽다고 오빠는 안 때리고 나만 2대나 세게 때려놓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앞에만 보고 앉아 있었다.
그래서 엄마가 운전연습 끝나고 아빠를 2대 때려 주었다.
하지만 아빠는 안 아팠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른인데 아파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엄마가 때린 것이래서 별로 안 아팠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무 좋았다.
그래도 아빠를 때려준 것이 되니까....
아빠를 때려서 즐거운 미현이~ 왠지 아빠도 즐거워 하셨을 것 같은데?
그런데 미현이네 가족은 정말 용감한 걸~
보통은 운전연습하는 차에는 온 가족이 함께 타지는 않는데....
그만큼 엄마의 운전실력이 많이 느셨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