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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오후에는 더웠다가 저녀부터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릉 쾅쾅 비가 왔음.

  오늘은 내가 일곱살 때 다니던 어린이집으로 놀러갔다.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무척 반가워했는데 무엇보다 좋아하는 건 어린이집 친구들중 많은 여자애들이다.
어린이집에 가면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준다. 
그리고 애들이 모두 가고 딱 한 명 나연이라는 아이가 있다.
여자애들이 가면 나연이만 남아서 피아노를 자유롭게 친다.
어린이집은 참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