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글 수 1,054
2002년 6월 17일(월) 맑음
"엄마, 세수하고 어디 갈려구?"
"응, 엄마 회사!"
"나도 아빠차타고 한바퀴 돌고 엄마회사 가서 컴퓨터 할꺼야!"
"그래!"
얼마전 녀석이 밤사이 열이나고 아파 소아과가려고 같이 출근해서 과장님 출근하시길 기다리는 동안 명훈인 컴퓨터를 했었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같이 출근하겠다고 저렇게 노래를 불러댄다.
출근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자 녀석도 덩달아 분주하다.
화장실까지 쫓아와서는 세수하고 머리감고 양치하는 것 까지 참견을 해댄다.
내가 습관적으로 옆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을 보더니 "에이, 엄마 양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이렇게 아래위로 하는 거야! 이렇게~!"하며 손을 입에 대고 양치하는 흉내를 내 보인다.
"이렇게?"하며 내가 따라하자 "맞아 맞아! 그렇게 아래위로.. 알았지?"
"예~!"하고 대답을 해주자 큰 일이라도 해 낸 듯 흐뭇한 표정을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화장실을 나간다
"엄마, 세수하고 어디 갈려구?"
"응, 엄마 회사!"
"나도 아빠차타고 한바퀴 돌고 엄마회사 가서 컴퓨터 할꺼야!"
"그래!"
얼마전 녀석이 밤사이 열이나고 아파 소아과가려고 같이 출근해서 과장님 출근하시길 기다리는 동안 명훈인 컴퓨터를 했었다.
그래서인지 요즘 부쩍 같이 출근하겠다고 저렇게 노래를 불러댄다.
출근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자 녀석도 덩달아 분주하다.
화장실까지 쫓아와서는 세수하고 머리감고 양치하는 것 까지 참견을 해댄다.
내가 습관적으로 옆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을 보더니 "에이, 엄마 양치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이렇게 아래위로 하는 거야! 이렇게~!"하며 손을 입에 대고 양치하는 흉내를 내 보인다.
"이렇게?"하며 내가 따라하자 "맞아 맞아! 그렇게 아래위로.. 알았지?"
"예~!"하고 대답을 해주자 큰 일이라도 해 낸 듯 흐뭇한 표정을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화장실을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