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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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0일(월) 맑음
명훈이 3살 때 사 놓은 둘리 스프링 말!
명훈아빠가 그걸 사 들고 왔을땐 '이제 얼마 못탈텐데 왜 저런걸 사 왔을까?"했었다.
그런데 그 스프링 말을 지금 미현이가 신나게 타고 있다.
혼자 오르지 못할때 태워달라고 하면 안아서 올려주곤 했었는데, 첫돌이 지난 지금은 혼자서 번쩍하면 올라갔다 번쩍하면 내려오고 여자아이답지 않게 터프하다.
웬만이 아프지 않으면 벽에 머리를 박고도 울지않는 미현이.
식구들을 정말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오늘 저녁엔 둘리말에 번쩍하고 올라서더니 월드컵경기를 너무 열심히 응원한 탓인지 "야야야야야~!"하며 소리를 어찌나 질러대는지, 거기다 양손은 다 놓고 위로 껑충껑충 뛰며 난리도 아니다.
에구. 저걸보고 어느 누가 여자아이라 하겠는가?
미현아!
지금 너무 심한거 아니니?
조금 얌전한척좀 해 보자. 응?
명훈이 3살 때 사 놓은 둘리 스프링 말!
명훈아빠가 그걸 사 들고 왔을땐 '이제 얼마 못탈텐데 왜 저런걸 사 왔을까?"했었다.
그런데 그 스프링 말을 지금 미현이가 신나게 타고 있다.
혼자 오르지 못할때 태워달라고 하면 안아서 올려주곤 했었는데, 첫돌이 지난 지금은 혼자서 번쩍하면 올라갔다 번쩍하면 내려오고 여자아이답지 않게 터프하다.
웬만이 아프지 않으면 벽에 머리를 박고도 울지않는 미현이.
식구들을 정말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오늘 저녁엔 둘리말에 번쩍하고 올라서더니 월드컵경기를 너무 열심히 응원한 탓인지 "야야야야야~!"하며 소리를 어찌나 질러대는지, 거기다 양손은 다 놓고 위로 껑충껑충 뛰며 난리도 아니다.
에구. 저걸보고 어느 누가 여자아이라 하겠는가?
미현아!
지금 너무 심한거 아니니?
조금 얌전한척좀 해 보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