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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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준비하고 있자니 미현이가 눈을 비비며 나온다.
밥상을 놓고 미현이 아침을 먹이는데 명훈이도 일찍 일어났네.
식사를 빨리 마치고 미현인 핑구를 보고, 명훈인 컴퓨터게임을 하는 여유로운 아침이다.
미현인 머리도 따주고 예쁜 치마도 입고 이젠 엄마만 준비하면 되네.
아빤 요즘 올림픽보느라 밤낮이 바뀌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시다.
비도 안오고 해서 오늘은 우리끼리 손잡고 어린이집엘 가기로 했다.
풀들이 자라 엉망이 되어버린 우리집 마당.
그래도 초록빛이 가득해 너무 좋다.
호박넝쿨 앞에서 다리를 꼬고 재밌어 하는 미현이.
조금 이르다싶긴 했는데 어린이집에 도착하니 에구구 우리가 1등이네.
선생님보다도 먼저 어린이집에 온거다.
'엄마 출근시간 맞추느라 너무 일렀나~'하는데 저만치 선생님이 오시는 거다.
문이 열리고 엄마는 뒷전으로 하고 교실로 들어가는 녀석들.
오늘도 재밌게 놀아라~ 안녕~ 사랑해!
밥상을 놓고 미현이 아침을 먹이는데 명훈이도 일찍 일어났네.
식사를 빨리 마치고 미현인 핑구를 보고, 명훈인 컴퓨터게임을 하는 여유로운 아침이다.
미현인 머리도 따주고 예쁜 치마도 입고 이젠 엄마만 준비하면 되네.
아빤 요즘 올림픽보느라 밤낮이 바뀌어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시다.
비도 안오고 해서 오늘은 우리끼리 손잡고 어린이집엘 가기로 했다.
풀들이 자라 엉망이 되어버린 우리집 마당.
그래도 초록빛이 가득해 너무 좋다.
호박넝쿨 앞에서 다리를 꼬고 재밌어 하는 미현이.
조금 이르다싶긴 했는데 어린이집에 도착하니 에구구 우리가 1등이네.
선생님보다도 먼저 어린이집에 온거다.
'엄마 출근시간 맞추느라 너무 일렀나~'하는데 저만치 선생님이 오시는 거다.
문이 열리고 엄마는 뒷전으로 하고 교실로 들어가는 녀석들.
오늘도 재밌게 놀아라~ 안녕~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