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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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할머니댁에서만 버티다 우리집에 며칠 머물기로 했다.
아침부터 아빠를 기다리다 드디어 아빠가 오시자 짐도 안챙기고
먼저 차로 달려는 녀석들.
일단 집근처에 있는 마트에 들러 장부터 보기로 했다.
쇼핑카에 타고 신나게 시식코너를 왔다갔다 또 왔다갔다~
고기며 산적이며 어휴~ 정말 배부르게 먹었나보다.
명훈인 산적이 맛있다며 누나한테 양손가득 얻어가지곤
열심히 먹고 있다.
이것저것 한참 주워 담았더니 아빠의 지갑은 빈털털이가 되었다.
오늘의 요리사는 아빠다.
짐을 풀고 아빠가 쌀을 씻어 밥을 앉혓다.
그리곤 삼치조림을 하겠단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더니만 와~ 정말 맛있는 삼치조림이네.
아빤 아빠가 직접요리한 삼치로 저녁식사를 하셨다.
녀석들은 마트에서 사온 빵까지 하나씩 먹더니만
밥엔 관심도 없다.
사실, 엄마두 마트에서 많이 먹긴 했나보다.
영~ 저녁생각이 없는걸보니...
그동안 보고 싶었던 비디오도 몇편 보고, 블럭놀이도 하고,
명훈인 컴퓨터켜고 재미나게 게임도 했다.
따뜻한 물 받아놓고 엄마랑 셋이서 신나게 목욕탕 물놀이도 하고..
내일부턴 어린이집엘 다시 가야하니 일찍 자리에 눕기로 했다.
누운채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지.
할머니가 저녁을 먹었냐고 물으신건지 명훈이 왈,
"응~ 할머니 하나로마트에서 먹었는걸~"하네.
할머니가 의아해하실까봐 설명을 했지.
"엄마가 좋아. 엄마 나~ 좋아?"하며 재잘대던
미현이도 금세 조용해진다.
어느새 잠이 들었네~
오늘밤엔 기침하지 말고 잘 자 주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 잘자렴.
아침부터 아빠를 기다리다 드디어 아빠가 오시자 짐도 안챙기고
먼저 차로 달려는 녀석들.
일단 집근처에 있는 마트에 들러 장부터 보기로 했다.
쇼핑카에 타고 신나게 시식코너를 왔다갔다 또 왔다갔다~
고기며 산적이며 어휴~ 정말 배부르게 먹었나보다.
명훈인 산적이 맛있다며 누나한테 양손가득 얻어가지곤
열심히 먹고 있다.
이것저것 한참 주워 담았더니 아빠의 지갑은 빈털털이가 되었다.
오늘의 요리사는 아빠다.
짐을 풀고 아빠가 쌀을 씻어 밥을 앉혓다.
그리곤 삼치조림을 하겠단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더니만 와~ 정말 맛있는 삼치조림이네.
아빤 아빠가 직접요리한 삼치로 저녁식사를 하셨다.
녀석들은 마트에서 사온 빵까지 하나씩 먹더니만
밥엔 관심도 없다.
사실, 엄마두 마트에서 많이 먹긴 했나보다.
영~ 저녁생각이 없는걸보니...
그동안 보고 싶었던 비디오도 몇편 보고, 블럭놀이도 하고,
명훈인 컴퓨터켜고 재미나게 게임도 했다.
따뜻한 물 받아놓고 엄마랑 셋이서 신나게 목욕탕 물놀이도 하고..
내일부턴 어린이집엘 다시 가야하니 일찍 자리에 눕기로 했다.
누운채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지.
할머니가 저녁을 먹었냐고 물으신건지 명훈이 왈,
"응~ 할머니 하나로마트에서 먹었는걸~"하네.
할머니가 의아해하실까봐 설명을 했지.
"엄마가 좋아. 엄마 나~ 좋아?"하며 재잘대던
미현이도 금세 조용해진다.
어느새 잠이 들었네~
오늘밤엔 기침하지 말고 잘 자 주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 잘자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