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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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길어지다보니 머리를 감기는게 큰일이다.
그렇다고 잘라주려니 한달에 한번은 미용실 가야하는데 그것두 힘들구~
어쩔수 없이 기르긴 하지만 여기저기 빠지는 머리카락은 할머니도 고민이신가보다.
청소기속에도, 화장실바닥에도, 거실바닥에도....
치워도 치워도 빠져있는 미현이의 길~다란 머리카락!
그래서 재미날때도 있다.
머리를 감고 말리다가도 벌떡 일어나 식구들 앞에서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귀~신~이다~'하며 귀신놀이를 하곤 한다.
할아버지가 광주로 일하러 가시기 전엔 할아버지를 자주 놀리곤 했었는데~
오늘 미현인 빨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어린이집에 에어컨을 틀었다길래 혹시 춥기라도 할까봐 하얀 가디건을 입혔었다.
미현이의 오늘 관찰일지엔 미현이가 겉에 입고 온 하얀 가디건을 뒤집어 쓰고 귀신놀이를 했다고 씌여있네.
그래서 친구들과 한바탕 깔깔 웃고 재밌었다는 내용이다.
장난꾸러기 미현이의 행동을 보지 않았어도 상상이 되고 웃음이 나온다.
암튼 우리미현인 아무도 못말린다니까~
그렇다고 잘라주려니 한달에 한번은 미용실 가야하는데 그것두 힘들구~
어쩔수 없이 기르긴 하지만 여기저기 빠지는 머리카락은 할머니도 고민이신가보다.
청소기속에도, 화장실바닥에도, 거실바닥에도....
치워도 치워도 빠져있는 미현이의 길~다란 머리카락!
그래서 재미날때도 있다.
머리를 감고 말리다가도 벌떡 일어나 식구들 앞에서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귀~신~이다~'하며 귀신놀이를 하곤 한다.
할아버지가 광주로 일하러 가시기 전엔 할아버지를 자주 놀리곤 했었는데~
오늘 미현인 빨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었다.
어린이집에 에어컨을 틀었다길래 혹시 춥기라도 할까봐 하얀 가디건을 입혔었다.
미현이의 오늘 관찰일지엔 미현이가 겉에 입고 온 하얀 가디건을 뒤집어 쓰고 귀신놀이를 했다고 씌여있네.
그래서 친구들과 한바탕 깔깔 웃고 재밌었다는 내용이다.
장난꾸러기 미현이의 행동을 보지 않았어도 상상이 되고 웃음이 나온다.
암튼 우리미현인 아무도 못말린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