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3.gif파닉스를 공부중인 명훈이.
일주일에 2~3번 영어선생님의 모닝콜이 있다.
근데 바쁘고 피곤하단 핑계로 며칠동안 파닉스를 하지 못했다.
유치원에 가기전 전화벨이 울린다.
영어선생님이 분명할텐데...
할머니께 대신 받아서 "명훈이 유치원에 갔어요!"라고 말씀드려 달라고 했지.
물론 거짓말!
공부를 하지 못해서 선생님과 통화해도 할말이 없기 때문이었는데.
내가 퇴근하기까지 명훈인 오늘도 파닉스를 하지 못했단다.
"명훈아! 파닉스 못했구나. 근데 내일 또 선생님 전화오면 어떡하니?"
그말을 듣고 있던 미현이 왈,
"그럼 할머니가 두번 해야 겠네."
내일도 할머니가 거짓말을 하면 두번 거짓말을 한다는 뜻인가 보다.
순간 엄마 가슴이 뜨끔!
아침에 선생님 전화를 명훈이가 받도록 했어야 할 것을.
아이앞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 잘못이었다.
할머니도 다음부턴 못했으면 전화받아서 스스로 얘기하도록 하자고 하시네.
저녁상을 물리고 명훈인 이틀치 공부를 즐겁게 마쳤다.
내용중에 정말 어려운 단어도 있네.
엄만 아무리해도 발음이 안되는 거다.
"명훈아, 넌 영어가 안 어렵니? 엄만 정말 영어가 어렵다~"
"에구. 그게 뭐가 어려워 재밌기만 한데..."
"우리 명훈이 정말 대단하다. 옛날에 공부한것두 어떻게 다 기억하니?"
"그거야. 내가 똑똑하니까 그렇지!"
어휴~ 왕자병! ㅎㅎ
할머니께 거짓말하게 만든 일은 엄마가 정말 잘못한 것 같아.
앞으로는 거짓말 하지 않도록 노력할께.
우리 천사들... 엄마가 정말 미안해!
일주일에 2~3번 영어선생님의 모닝콜이 있다.
근데 바쁘고 피곤하단 핑계로 며칠동안 파닉스를 하지 못했다.
유치원에 가기전 전화벨이 울린다.
영어선생님이 분명할텐데...
할머니께 대신 받아서 "명훈이 유치원에 갔어요!"라고 말씀드려 달라고 했지.
물론 거짓말!
공부를 하지 못해서 선생님과 통화해도 할말이 없기 때문이었는데.
내가 퇴근하기까지 명훈인 오늘도 파닉스를 하지 못했단다.
"명훈아! 파닉스 못했구나. 근데 내일 또 선생님 전화오면 어떡하니?"
그말을 듣고 있던 미현이 왈,
"그럼 할머니가 두번 해야 겠네."
내일도 할머니가 거짓말을 하면 두번 거짓말을 한다는 뜻인가 보다.
순간 엄마 가슴이 뜨끔!
아침에 선생님 전화를 명훈이가 받도록 했어야 할 것을.
아이앞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 잘못이었다.
할머니도 다음부턴 못했으면 전화받아서 스스로 얘기하도록 하자고 하시네.
저녁상을 물리고 명훈인 이틀치 공부를 즐겁게 마쳤다.
내용중에 정말 어려운 단어도 있네.
엄만 아무리해도 발음이 안되는 거다.
"명훈아, 넌 영어가 안 어렵니? 엄만 정말 영어가 어렵다~"
"에구. 그게 뭐가 어려워 재밌기만 한데..."
"우리 명훈이 정말 대단하다. 옛날에 공부한것두 어떻게 다 기억하니?"
"그거야. 내가 똑똑하니까 그렇지!"
어휴~ 왕자병! ㅎㅎ
할머니께 거짓말하게 만든 일은 엄마가 정말 잘못한 것 같아.
앞으로는 거짓말 하지 않도록 노력할께.
우리 천사들... 엄마가 정말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