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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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4.gif오후휴가를 하고 유치원으로 명훈이를 데리러 갔다.
막 점심을 먹으려던 참이었는지 도시락을 놓고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네.
나를 보자 반가운 모양이다.
먼저 미현이 약을 타기 위해 처방을 받아 약국으로 내려갔다.
약조제가 이루어지는 동안 명훈인 영양음료 냉장고 앞으로 간다.
짱구 캐릭터가 그려진 음료를 하나 들고 먹어도 되냐며 묻는다.
그러라고 했더니 "엄마~ 그런데 미현이도 이거 먹고 싶어 하겠지?"
뭐야~ 미현이꺼두 사달란 소리?
기특하네. 집에 있는 미현이까지 챙길줄 알고 말이다.
약을 사고 실내화를 사러 가기로 했다.
하얀실내화는 이제 더울듯 싶어서.
"엄마~ 근데 밥부터 먹으면 안될까?"
엄마두 그러려고 했는데 밥부터 먹잔다.
늘가던 식당에 늘같은 메뉴인 돈까스.
식사도 맛있게 하고 신발가게엘 들렀지.
스파이더맨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 슬리퍼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명훈이.
그거 엄청 비싼건데~~ 엄마 주머니 정말 거덜난다.
미현이도 질투할테니 같은 종류의 슬리퍼로 구입했다.
먹고 싶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아들.
어휴~ 달콤한 향이 나는 참외를 보자 먹고싶다며 난리다.
결국 참외도 한보따리.
버스를 타고 할머니댁에 도착을 했다.
사온 것들을 자랑하느라 바쁘고 미현인 새슬리퍼가 너무 맘에 드는 모양이다.
저녁식사로 라면을 먹겠단다.
라면을 먹으려는데 전화가 오네.
"이명훈좀 바꿔 주세요!"
명훈이반 친구 김지원이란다.
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하하깔깔거리며 20여분을 얘기를 한다.
덕분에 라면은 팅팅 불어 버렸다.
벌써 명훈이가 커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도 오고 너무 신기하다.
몸무게: 23.5kg 키 : 117.1 cm
막 점심을 먹으려던 참이었는지 도시락을 놓고 차례를 기다리는 중이네.
나를 보자 반가운 모양이다.
먼저 미현이 약을 타기 위해 처방을 받아 약국으로 내려갔다.
약조제가 이루어지는 동안 명훈인 영양음료 냉장고 앞으로 간다.
짱구 캐릭터가 그려진 음료를 하나 들고 먹어도 되냐며 묻는다.
그러라고 했더니 "엄마~ 그런데 미현이도 이거 먹고 싶어 하겠지?"
뭐야~ 미현이꺼두 사달란 소리?
기특하네. 집에 있는 미현이까지 챙길줄 알고 말이다.
약을 사고 실내화를 사러 가기로 했다.
하얀실내화는 이제 더울듯 싶어서.
"엄마~ 근데 밥부터 먹으면 안될까?"
엄마두 그러려고 했는데 밥부터 먹잔다.
늘가던 식당에 늘같은 메뉴인 돈까스.
식사도 맛있게 하고 신발가게엘 들렀지.
스파이더맨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 슬리퍼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명훈이.
그거 엄청 비싼건데~~ 엄마 주머니 정말 거덜난다.
미현이도 질투할테니 같은 종류의 슬리퍼로 구입했다.
먹고 싶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우리 아들.
어휴~ 달콤한 향이 나는 참외를 보자 먹고싶다며 난리다.
결국 참외도 한보따리.
버스를 타고 할머니댁에 도착을 했다.
사온 것들을 자랑하느라 바쁘고 미현인 새슬리퍼가 너무 맘에 드는 모양이다.
저녁식사로 라면을 먹겠단다.
라면을 먹으려는데 전화가 오네.
"이명훈좀 바꿔 주세요!"
명훈이반 친구 김지원이란다.
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하하깔깔거리며 20여분을 얘기를 한다.
덕분에 라면은 팅팅 불어 버렸다.
벌써 명훈이가 커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도 오고 너무 신기하다.
몸무게: 23.5kg 키 : 117.1 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