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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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5.gif'아이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라'는 글귀를 어디선가 본듯하다.
아무래도 야단맞는 아이보다 칭찬받는 아이가 더 자신감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선생님 질문에 대답하고 잘 할때마다 받았다는 칭찬스티커.
아마도 명훈이가 가장 많이 받았었나보다.
가장 많이 받은 어린이한테 선물을 주신다고 했다더니 오늘 그 선물(포트리스 4단 고무도장)을 받았단다.
어린이집 끝나고 아빠차로 외할머니댁으로 가며 자랑하는 전화를 하네.
"엄마, 나~ 오늘 진짜 선물받았다~ 스티커가 30개나 되었거든.
그런데 11개 받은 분홍팀에 수경이도 선물받았다."
"어머나~ 그랬어? 정말 좋겠다. 조금있다가 보여줘"
잠시뒤 아빠가 전화를 받아 하는 말.
명훈이가 잘해서 칭찬선물을 받았다는 말에 미현이에게 물었단다.
"미현아, 넌 잘 하는게 뭐니?" 그랬더니
"응. 나는 아무것도 잘 하는거 없는데~"
녀석, 솔직해서 좋긴한데 너 너무 솔직하다.
광주에 가서 일하시던 할아버지가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올라 오셨단다.
할아버지를 보자 반가운 맘에 미현이는 달려가고 명훈이는 오랫만에 보는 할아버지를 보고 껄껄대며 어른처럼 웃어 동네 할머니들이 박장대소를 하셨단다.
더운데서 일하시느라 찬물을 많이 마셔서 배탈이 나셨다는 할아버지.
얼굴까지 새카맣게 그을리셨다.
할아버지가 주신 만원씩을 내게 주며 저금을 해 달라네.
그리곤 "엄마~ 내통장에 돈 많지? 자동차도 살 수 있지?"한다.
"그럼~ 비행기도 사겠는 걸?"
미현인 나중에 커서 어른되면 돈 다섯개 벌어서 엄마 양말 사준단다.
명훈인 엄마한테 연필을 사주고 옷도 사준다네.
누가 공부좋아하는 녀석 아니랄까봐.
그래 너희들이 있어 엄만 너무 행복해~
아무래도 야단맞는 아이보다 칭찬받는 아이가 더 자신감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
어린이집 영어시간에 선생님 질문에 대답하고 잘 할때마다 받았다는 칭찬스티커.
아마도 명훈이가 가장 많이 받았었나보다.
가장 많이 받은 어린이한테 선물을 주신다고 했다더니 오늘 그 선물(포트리스 4단 고무도장)을 받았단다.
어린이집 끝나고 아빠차로 외할머니댁으로 가며 자랑하는 전화를 하네.
"엄마, 나~ 오늘 진짜 선물받았다~ 스티커가 30개나 되었거든.
그런데 11개 받은 분홍팀에 수경이도 선물받았다."
"어머나~ 그랬어? 정말 좋겠다. 조금있다가 보여줘"
잠시뒤 아빠가 전화를 받아 하는 말.
명훈이가 잘해서 칭찬선물을 받았다는 말에 미현이에게 물었단다.
"미현아, 넌 잘 하는게 뭐니?" 그랬더니
"응. 나는 아무것도 잘 하는거 없는데~"
녀석, 솔직해서 좋긴한데 너 너무 솔직하다.
광주에 가서 일하시던 할아버지가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올라 오셨단다.
할아버지를 보자 반가운 맘에 미현이는 달려가고 명훈이는 오랫만에 보는 할아버지를 보고 껄껄대며 어른처럼 웃어 동네 할머니들이 박장대소를 하셨단다.
더운데서 일하시느라 찬물을 많이 마셔서 배탈이 나셨다는 할아버지.
얼굴까지 새카맣게 그을리셨다.
할아버지가 주신 만원씩을 내게 주며 저금을 해 달라네.
그리곤 "엄마~ 내통장에 돈 많지? 자동차도 살 수 있지?"한다.
"그럼~ 비행기도 사겠는 걸?"
미현인 나중에 커서 어른되면 돈 다섯개 벌어서 엄마 양말 사준단다.
명훈인 엄마한테 연필을 사주고 옷도 사준다네.
누가 공부좋아하는 녀석 아니랄까봐.
그래 너희들이 있어 엄만 너무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