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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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6.gif명훈이 이마를 치료하러 매일 병원에 다녔는데 오늘은 가지 않아도 된단다.
어린이집 끝나고 외할머니댁으로 가는길에 아빠가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곤 했다.
내일 실밥만 뽑으면 이제 집에서 치료를 해도 된다네.
이마가 찢어져 병원에 갔던 날, 꼼짝 못하도록 시트로 온몸을 꽁꽁 감은채
이마에 마취하고 꼬맸던 아픈 기억때문이었는지 명훈이가 겁이 나는 모양이다.
“아빠~ 실밥 뽑는거 아파요?”라고 묻더라나.
“아니~ 별로 안 아파. 쪼끔만 따끔하고 말거든. 걱정 안해도 돼~”라고 안심을 시켜 주었단다.
명훈아~ 너무 걱정하지 마.
마취할 때 엄청 아픈것도 참은 우리 기특한 아들인데 실밥 뽑는건 아무것도 아닐거야.
알았지? 힘내자~
어린이집 끝나고 외할머니댁으로 가는길에 아빠가 병원에 들러 치료를 받곤 했다.
내일 실밥만 뽑으면 이제 집에서 치료를 해도 된다네.
이마가 찢어져 병원에 갔던 날, 꼼짝 못하도록 시트로 온몸을 꽁꽁 감은채
이마에 마취하고 꼬맸던 아픈 기억때문이었는지 명훈이가 겁이 나는 모양이다.
“아빠~ 실밥 뽑는거 아파요?”라고 묻더라나.
“아니~ 별로 안 아파. 쪼끔만 따끔하고 말거든. 걱정 안해도 돼~”라고 안심을 시켜 주었단다.
명훈아~ 너무 걱정하지 마.
마취할 때 엄청 아픈것도 참은 우리 기특한 아들인데 실밥 뽑는건 아무것도 아닐거야.
알았지?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