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08.gif미현이 수술이 취소되어 두녀석은 어린이집엘 보냈다.
휴가인 나는 할머니와 함께 그동안 소홀했던 우리집엘 나와 보기로 했다.
에구에구. 마당이며 텃밭이 온통 풀밭으로 변해 버렸네~
지난번 태풍 민들레에 힘없이 쓰러져버린 옥수수들.
그 와중에 고개를 들고 몇 대공은 일어서려 애쓰는 모습이지만 올해 맛있는 옥수수 먹기는 틀린 것 같다.
할머닌 쉴틈도 없이 2시간이 넘도록 풀을 뽑느라 바쁘시다.
할머니 덕분에 마당이며 텃밭은 깨끗해졌다.
아빠가 심은 토마토들이 빨갛게 익어 밭고랑을 지나며 딴 토마토들이 바구니에 하나 가득.
애들 작은 외숙모를 불러 점심을 먹기로 했다. 외삼촌은 출장을 갔다네.
우리끼리 맛있게 점심을 해먹고 아빠가 두녀석을 데리고 왔다.
녀석들이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피자를 시켰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는지 미현인 피자를 2쪽이나 먹어치우네.
명훈이 녀석, 나머진 할머니집 가서 먹겠다며 싸달란다.
피자를 먹고 명훈인 한참동안 컴퓨터에 빠져 있다.
미현이랑 아빠랑 해롱해롱 낮잠에 취한 사이, 명훈인 비디오를 보려는지 열심히 헤드청소를 해댄다.
비디오 헤드수명이 거의 다 되었는지 청소를 해도 계속 흔들리네.
그래도 끈기있게 열심히 청소를 하더니 드디어 깨끗한 화면으로 비디오를 보고 있다.
의지의 우리명훈이. 대~단~해요.
휴가인 나는 할머니와 함께 그동안 소홀했던 우리집엘 나와 보기로 했다.
에구에구. 마당이며 텃밭이 온통 풀밭으로 변해 버렸네~
지난번 태풍 민들레에 힘없이 쓰러져버린 옥수수들.
그 와중에 고개를 들고 몇 대공은 일어서려 애쓰는 모습이지만 올해 맛있는 옥수수 먹기는 틀린 것 같다.
할머닌 쉴틈도 없이 2시간이 넘도록 풀을 뽑느라 바쁘시다.
할머니 덕분에 마당이며 텃밭은 깨끗해졌다.
아빠가 심은 토마토들이 빨갛게 익어 밭고랑을 지나며 딴 토마토들이 바구니에 하나 가득.
애들 작은 외숙모를 불러 점심을 먹기로 했다. 외삼촌은 출장을 갔다네.
우리끼리 맛있게 점심을 해먹고 아빠가 두녀석을 데리고 왔다.
녀석들이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피자를 시켰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는지 미현인 피자를 2쪽이나 먹어치우네.
명훈이 녀석, 나머진 할머니집 가서 먹겠다며 싸달란다.
피자를 먹고 명훈인 한참동안 컴퓨터에 빠져 있다.
미현이랑 아빠랑 해롱해롱 낮잠에 취한 사이, 명훈인 비디오를 보려는지 열심히 헤드청소를 해댄다.
비디오 헤드수명이 거의 다 되었는지 청소를 해도 계속 흔들리네.
그래도 끈기있게 열심히 청소를 하더니 드디어 깨끗한 화면으로 비디오를 보고 있다.
의지의 우리명훈이. 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