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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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7.gif세돌때 한글을 뗀 우리아들 명훈이!
숫자를 보고 그것도 하겠다고 욕심내어 수학도 하고,
한자를 보고는 이런 이상한 글자는 또 뭐냐고 해서 한자도 배우기 시작했다.
영어도 하고 싶다고 시켜달래서 시작한게 벌써 두해째인가보다.
누가 보면 엄마가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녀석이 하고 싶어해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하네.
나름대로 영어에 대해 맺힌 한(?)도 있고 해서 내아이 만큼은 영어에 꼭 눈을 띄워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참에 영어교육을 좀 바꿔보기로 하고 두해째 해오던 학습지를 과감히 중지하고
지난 토요일 윤선생영어교실에 상담신청을 했다.
상담선생님은 너무 이른 것 같지만 상담을 해 보시겠다고 방문을 하셨었다.
생각외로 잘하는 명훈이한테 놀라셨고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렇게 받아든 새책과 테잎, 상담선생님이 세번씩 쓰랬다고 내게 자기가 쓰는 횟수를 세란다.
오늘도 퇴근을 하니 명훈이가 새책을 들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
저녁밥도 먹기 전부터 공부하자며 나를 졸졸 쫓아다니네.
테잎을 틀어놓고 듣고 쓰고 녹음도 해보고 너무너무 재밌어한다.
요즘 어린이집에서도 영어를 배운다. 이번주 주제는 ‘동물원’이라고 했던 것 같다.
“명훈아, 내일 어린이집에서 영어하는 날이네!”
“와~ 신난다.”
오늘 녀석의 이마에서 실밥을 뽑았다.
상처가 깊어 속으로 4바늘, 겉으로 5바늘을 꿰맸는데 거즈를 떼어내고 상처를 보니 너무 속상하다.
조금만 더 조심시켰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을.
실밥 뽑는거 아플까 걱정하더니만 하나도 안 아팠고 하나도 안울었다며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흉이 크게 남지 않아야 할텐데~
숫자를 보고 그것도 하겠다고 욕심내어 수학도 하고,
한자를 보고는 이런 이상한 글자는 또 뭐냐고 해서 한자도 배우기 시작했다.
영어도 하고 싶다고 시켜달래서 시작한게 벌써 두해째인가보다.
누가 보면 엄마가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녀석이 하고 싶어해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하네.
나름대로 영어에 대해 맺힌 한(?)도 있고 해서 내아이 만큼은 영어에 꼭 눈을 띄워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참에 영어교육을 좀 바꿔보기로 하고 두해째 해오던 학습지를 과감히 중지하고
지난 토요일 윤선생영어교실에 상담신청을 했다.
상담선생님은 너무 이른 것 같지만 상담을 해 보시겠다고 방문을 하셨었다.
생각외로 잘하는 명훈이한테 놀라셨고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렇게 받아든 새책과 테잎, 상담선생님이 세번씩 쓰랬다고 내게 자기가 쓰는 횟수를 세란다.
오늘도 퇴근을 하니 명훈이가 새책을 들고 나를 기다리고 있다.
저녁밥도 먹기 전부터 공부하자며 나를 졸졸 쫓아다니네.
테잎을 틀어놓고 듣고 쓰고 녹음도 해보고 너무너무 재밌어한다.
요즘 어린이집에서도 영어를 배운다. 이번주 주제는 ‘동물원’이라고 했던 것 같다.
“명훈아, 내일 어린이집에서 영어하는 날이네!”
“와~ 신난다.”
오늘 녀석의 이마에서 실밥을 뽑았다.
상처가 깊어 속으로 4바늘, 겉으로 5바늘을 꿰맸는데 거즈를 떼어내고 상처를 보니 너무 속상하다.
조금만 더 조심시켰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을.
실밥 뽑는거 아플까 걱정하더니만 하나도 안 아팠고 하나도 안울었다며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흉이 크게 남지 않아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