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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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6.gif주5일근무제가 시행되었다.
우리 병원은 주5일근무를 하고 향후 1년간 토요일을 최소인력으로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A조에 편성된 나는 출근을 하였고 이전의 토요일과는 다른 조용한 토요일이었던 것 같다.
태풍 민들레의 영향권에 들었다더니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명훈이가 방안에서 100원짜리를 주워 자랑을 하네.
미현이가 자기도 달라며 종종거리고 오빠를 쫓아다닌다.
두녀석의 지갑을 내려주었다.
셈을 알고 크고 작은 것을 판단할 줄 아는 명훈이 녀석!
“미현아, 오빠가 100원짜리 3개 줄테니까 500번 하나 줄래?”
아무것도 모르는 미현인 자기는 3개 받고 오빠에게 하나만 주어도 되니 손해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기분좋게 넘겨주네.
오빠는 진실을 알고 헤헤, 미현인 더 많은 개수를 받아 헤헤.
둘 다 만족했으니 좋은 거지만 너희들 정말 웃기는 거 알어?
우리 병원은 주5일근무를 하고 향후 1년간 토요일을 최소인력으로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A조에 편성된 나는 출근을 하였고 이전의 토요일과는 다른 조용한 토요일이었던 것 같다.
태풍 민들레의 영향권에 들었다더니 하늘이 잔뜩 찌푸리고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명훈이가 방안에서 100원짜리를 주워 자랑을 하네.
미현이가 자기도 달라며 종종거리고 오빠를 쫓아다닌다.
두녀석의 지갑을 내려주었다.
셈을 알고 크고 작은 것을 판단할 줄 아는 명훈이 녀석!
“미현아, 오빠가 100원짜리 3개 줄테니까 500번 하나 줄래?”
아무것도 모르는 미현인 자기는 3개 받고 오빠에게 하나만 주어도 되니 손해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기분좋게 넘겨주네.
오빠는 진실을 알고 헤헤, 미현인 더 많은 개수를 받아 헤헤.
둘 다 만족했으니 좋은 거지만 너희들 정말 웃기는 거 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