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5.gif오빠, 나두 하나, 나두 하나 줘~!”
표지그림이 하나는 예쁜 여자아이가, 하나는 무서운 괴물이 그려진 영어비디오가 두개 있다.
잃어버린줄 알고 선생님이 하나 더 주신거랑, 다음주에 배울거랑 해서..
할머니댁엔 VTR이 없어 우리집 가서 봐야하는데 명훈이가 들고 간다고 설치자 미현이가 자기도 하나 달라고 저러는 거다.
“미현이 어떤거 가질건데~!”
“이거~”하면서 예쁜 여자아이가 있는 것을 고른다.
“미현아, 이거 오빠가 엄마아빠집에 가서 봐야 하니까 잘 간수해야 해?”
어머나! 명훈이 말투가 이제 할머니랑 똑같네~
“할머니, 할머니 같이 가~”
할머니가 현관문만 나설라치면 미현인 번개가 된다.
안방에 있다가도 어느새 할머니 다리를 붙들고 대롱대롱.
“미현아, 네 엄마 있잖아. 도대체 왜그래?”
“할머니가 좋아서~~!”
좋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그냥 웃을수밖에..
할머닌 오늘도 두녀석과의 씨름을 시작하신다.
표지그림이 하나는 예쁜 여자아이가, 하나는 무서운 괴물이 그려진 영어비디오가 두개 있다.
잃어버린줄 알고 선생님이 하나 더 주신거랑, 다음주에 배울거랑 해서..
할머니댁엔 VTR이 없어 우리집 가서 봐야하는데 명훈이가 들고 간다고 설치자 미현이가 자기도 하나 달라고 저러는 거다.
“미현이 어떤거 가질건데~!”
“이거~”하면서 예쁜 여자아이가 있는 것을 고른다.
“미현아, 이거 오빠가 엄마아빠집에 가서 봐야 하니까 잘 간수해야 해?”
어머나! 명훈이 말투가 이제 할머니랑 똑같네~
“할머니, 할머니 같이 가~”
할머니가 현관문만 나설라치면 미현인 번개가 된다.
안방에 있다가도 어느새 할머니 다리를 붙들고 대롱대롱.
“미현아, 네 엄마 있잖아. 도대체 왜그래?”
“할머니가 좋아서~~!”
좋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그냥 웃을수밖에..
할머닌 오늘도 두녀석과의 씨름을 시작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