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556
icon/11.gif체육관을 다녀와서 땀에 흠뻑 젖은 두녀석을 목욕시켰다.
요즘 두 녀석을 재워놓고 운동하고 샤워를 하곤 했는데 아마도 명훈인 눈치를 챘었던 모양이다. 두 녀석만 목욕을 씻기고 누우니 명훈이가 하는 말,
“엄만 왜 목욕 안해? 우리 자거든 할려구?
엄마가 우리 자면 목욕하는거 내가 모르는 줄 알았지?”
“응. 명훈이 알고 있었니?”
“그러~엄, 벌써 알고 있었지. 흠.”
어른도 아닌 것이 어른인냥. 웃겨 정말.
“엄마, 할머니집에서 자니까 정~말 좋더라.
나안 내일 할머니집에서 잘테니까 내일은 미현이나 데리고 가~!“
할머니랑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 그런지 두녀석다 할머니가 최고다.
그래서 둘다 할머니댁에 두기로 했다.
요즘 두 녀석을 재워놓고 운동하고 샤워를 하곤 했는데 아마도 명훈인 눈치를 챘었던 모양이다. 두 녀석만 목욕을 씻기고 누우니 명훈이가 하는 말,
“엄만 왜 목욕 안해? 우리 자거든 할려구?
엄마가 우리 자면 목욕하는거 내가 모르는 줄 알았지?”
“응. 명훈이 알고 있었니?”
“그러~엄, 벌써 알고 있었지. 흠.”
어른도 아닌 것이 어른인냥. 웃겨 정말.
“엄마, 할머니집에서 자니까 정~말 좋더라.
나안 내일 할머니집에서 잘테니까 내일은 미현이나 데리고 가~!“
할머니랑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 그런지 두녀석다 할머니가 최고다.
그래서 둘다 할머니댁에 두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