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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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5.gif“미현아, 배고프지? 어제 드림랜드 갔었을때 먹었던 돈가스 정말 맛있었지?” “응!”
“그 식당가서 돈가스가 먹고 싶은 거지? 그럼 아빠한테 돈가스 사달라고 할까?” “응!”
명훈이 녀석, 사실은 자기가 그것을 먹고 싶은 것 같은데...
아빠가 운전을 하는 동안 뒷좌석에 앉아 미현이를 꼬시고 있는 명훈이.
“명훈아, 아빠가 돈이 없어서 돈가스를 못사주는데 어쩌지?”랬더니 몹시도 아쉬워하더란다.
그래서 오늘은 엄마가 사주기로 했다.
“그런데 명훈아, 식당가서 먹는거 자주하면 못쓰는 거야. 이제 한참있다 가는 거다!”
어른꺼 한점씨 몽땅 먹어치우고 배불러 죽겠다며 헉헉대고 있는 명훈이.
물론 아빠차에서부터 쿨쿨 잠을 자던 미현이도 반접시나 먹어버린다.
마침 작은 외삼촌 퇴근시간이라 함께 식사를 하고 삼촌집으로 향했다.
수리를 마치고 신접살림을 막 들인터라 새집 냄새가 물씬 난다.
“엄마, 삼촌집엔 화장실이 두~개야. 볼래?”하며 화장실문을 열어 보여준다.
“어머나, 그러니? 명훈아, 우리도 돈 많이 벌어서 화장실 두개인 집 사자~!”
“응~!”
“그 식당가서 돈가스가 먹고 싶은 거지? 그럼 아빠한테 돈가스 사달라고 할까?” “응!”
명훈이 녀석, 사실은 자기가 그것을 먹고 싶은 것 같은데...
아빠가 운전을 하는 동안 뒷좌석에 앉아 미현이를 꼬시고 있는 명훈이.
“명훈아, 아빠가 돈이 없어서 돈가스를 못사주는데 어쩌지?”랬더니 몹시도 아쉬워하더란다.
그래서 오늘은 엄마가 사주기로 했다.
“그런데 명훈아, 식당가서 먹는거 자주하면 못쓰는 거야. 이제 한참있다 가는 거다!”
어른꺼 한점씨 몽땅 먹어치우고 배불러 죽겠다며 헉헉대고 있는 명훈이.
물론 아빠차에서부터 쿨쿨 잠을 자던 미현이도 반접시나 먹어버린다.
마침 작은 외삼촌 퇴근시간이라 함께 식사를 하고 삼촌집으로 향했다.
수리를 마치고 신접살림을 막 들인터라 새집 냄새가 물씬 난다.
“엄마, 삼촌집엔 화장실이 두~개야. 볼래?”하며 화장실문을 열어 보여준다.
“어머나, 그러니? 명훈아, 우리도 돈 많이 벌어서 화장실 두개인 집 사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