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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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3.gif퇴근시간에 맞춰 두녀석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빠가 미리 데리고 나온 것이다.
집에 도착해 피자를 먹겠단다.
“엄마, 나 오늘은 세쪽 남겨서 할머니집에서 먹을거야!”
미현인 피자엔 관심도 없고 오빠가 사온 과자가 먹고 싶단다.
“미현이 오빠과자 먹어도 될까?”
“응. 먹어도 돼!”
왠일인지 자기가 사온 것을 미현이에게 다 넘겨준다.
피자 때문이겠지!
피자를 기다리는 동안 명훈이가 운동을 한다.
허리벨트 맛사지기에 올라서 on을 눌러놓고는 몸이 덜덜덜 흔들려대자 숨이 넘어가도록 까르르 거리며 하는 말!
“엄마, 내 고추가 마구 흔들려~ 미치겠다! 하하하.. 엄마~ 자꾸 흔들려~어~어~어어..!"
온몸이 흔들리니 당연히 흔들릴밖에.
할머니한테 전화로 얘기를 해 드렸더니만 우스워 죽겠다고 하신다.
명훈인 피자 4쪽을 혼자 먹어치우고는 배가 불러 숨도 못쉬겠다며 헉헉거리고 있다.
“아고 배야. 아고 배야. 배불러 죽겠네~”
“명훈아, 다음부턴 조금씩 먹는게 좋겠다. 그치?”
“응. 엄마~ 아고 배야~!”
아빠가 미리 데리고 나온 것이다.
집에 도착해 피자를 먹겠단다.
“엄마, 나 오늘은 세쪽 남겨서 할머니집에서 먹을거야!”
미현인 피자엔 관심도 없고 오빠가 사온 과자가 먹고 싶단다.
“미현이 오빠과자 먹어도 될까?”
“응. 먹어도 돼!”
왠일인지 자기가 사온 것을 미현이에게 다 넘겨준다.
피자 때문이겠지!
피자를 기다리는 동안 명훈이가 운동을 한다.
허리벨트 맛사지기에 올라서 on을 눌러놓고는 몸이 덜덜덜 흔들려대자 숨이 넘어가도록 까르르 거리며 하는 말!
“엄마, 내 고추가 마구 흔들려~ 미치겠다! 하하하.. 엄마~ 자꾸 흔들려~어~어~어어..!"
온몸이 흔들리니 당연히 흔들릴밖에.
할머니한테 전화로 얘기를 해 드렸더니만 우스워 죽겠다고 하신다.
명훈인 피자 4쪽을 혼자 먹어치우고는 배가 불러 숨도 못쉬겠다며 헉헉거리고 있다.
“아고 배야. 아고 배야. 배불러 죽겠네~”
“명훈아, 다음부턴 조금씩 먹는게 좋겠다. 그치?”
“응. 엄마~ 아고 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