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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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13일(일) 맑음
늦게 일어난 탓인지 명훈인 낮잠이 없다.
미현이 밥을 먹이려 가져오니 자긴 아침부터 짜파게티를 끓여내란다.
명훈아빠 식사를 위해 반찬 몇가지를 만들었다.
명훈이가 좋아하는 멸치볶음을 했다.
그랬더니 금새 짜파게티 반봉지를 먹었는데도 밥 반공기를 뚝딱 해치운다.
그리곤 아주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후 4시쯤되자 명훈이가 몹시 졸린 모양이다.
미현일 애아빠한테 맡기고 명훈이를 재우려 누웠다.
"엄마, 난 혼자 잘테니까 가서 미현이나 봐 줘요!"
그러더니 자기도 거실분위기가 참견하고 싶었는지 그 졸린눈으로 이내 쫓아 나온다.
짐을 꾸려 외가댁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명훈이 베게를 싸들고 외삼촌방에 가 "아이, 피곤해!"하며 드러눕는다.
그리곤 금새 코고는 소리까지...
무척이나 피곤했던 모양이다.
명훈아! 이왕이면 내일아침까지 푸-욱 자렴!
사랑해, 잘자거라!
늦게 일어난 탓인지 명훈인 낮잠이 없다.
미현이 밥을 먹이려 가져오니 자긴 아침부터 짜파게티를 끓여내란다.
명훈아빠 식사를 위해 반찬 몇가지를 만들었다.
명훈이가 좋아하는 멸치볶음을 했다.
그랬더니 금새 짜파게티 반봉지를 먹었는데도 밥 반공기를 뚝딱 해치운다.
그리곤 아주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후 4시쯤되자 명훈이가 몹시 졸린 모양이다.
미현일 애아빠한테 맡기고 명훈이를 재우려 누웠다.
"엄마, 난 혼자 잘테니까 가서 미현이나 봐 줘요!"
그러더니 자기도 거실분위기가 참견하고 싶었는지 그 졸린눈으로 이내 쫓아 나온다.
짐을 꾸려 외가댁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명훈이 베게를 싸들고 외삼촌방에 가 "아이, 피곤해!"하며 드러눕는다.
그리곤 금새 코고는 소리까지...
무척이나 피곤했던 모양이다.
명훈아! 이왕이면 내일아침까지 푸-욱 자렴!
사랑해, 잘자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