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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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5일(토) 맑음
"엄마, 어디갔다 왔어요?"
막 퇴근을 해서 제아빠차에 오르자 명훈이의 첫마디다.
"응, 엄마 회사!"
"엄마, 내일은 엄마 회사 가지 말고 명훈이랑 놀자!"
"엄마 내일 당직이라 회사 가야하는 걸!"
"안-돼~~@@"
"그래 알았어. 회사 가지 말고 명훈이랑 놀께."
외할머니댁에 도착했는데 외할머니가 미현이를 업고 어딜가셨는지 대문을 잠가 놓으셨다.
명훈이와 난 대문밖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외할머니가 등에서 내린 미현인 하루만에 보는데도 반갑다고 쪼르르 기어와서는 외투를 벗는 내다리에 대롱대롱 매달린다.
이쁘다고 볼을 부벼주자 이젠 자기 볼일 보느라 정신없다.
저녁에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다.
"명훈아! 엄마 친구들 만나고 올께"하자 "응!"하며, 의외로 나를 쉽게 보내준다.
"명훈이 미현이 안녕!"하며 대문을 나섰다.
오늘은 명훈이도 외할머니께 맡기기로 했다.
모임도 늦게 끝날 것 같고, 또 내일 당직이라 일찍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명훈아! 미현아!
오늘밤 잘 자야 한다. 외할머니 힘드시게 하면 못써요~~!
"엄마, 어디갔다 왔어요?"
막 퇴근을 해서 제아빠차에 오르자 명훈이의 첫마디다.
"응, 엄마 회사!"
"엄마, 내일은 엄마 회사 가지 말고 명훈이랑 놀자!"
"엄마 내일 당직이라 회사 가야하는 걸!"
"안-돼~~@@"
"그래 알았어. 회사 가지 말고 명훈이랑 놀께."
외할머니댁에 도착했는데 외할머니가 미현이를 업고 어딜가셨는지 대문을 잠가 놓으셨다.
명훈이와 난 대문밖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외할머니가 등에서 내린 미현인 하루만에 보는데도 반갑다고 쪼르르 기어와서는 외투를 벗는 내다리에 대롱대롱 매달린다.
이쁘다고 볼을 부벼주자 이젠 자기 볼일 보느라 정신없다.
저녁에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다.
"명훈아! 엄마 친구들 만나고 올께"하자 "응!"하며, 의외로 나를 쉽게 보내준다.
"명훈이 미현이 안녕!"하며 대문을 나섰다.
오늘은 명훈이도 외할머니께 맡기기로 했다.
모임도 늦게 끝날 것 같고, 또 내일 당직이라 일찍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명훈아! 미현아!
오늘밤 잘 자야 한다. 외할머니 힘드시게 하면 못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