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수업시간에 칭찬을 받았다며 자랑을 하는 미현이.
사람의 성장과정사진을 성장기별로 정리하는 과제였던 모양이다.
선생님께서 미현이의 책을 보시더니 잘 했다며 친구들에게 보여주시고 칭찬을 해 주셨단다.
그래서 한껏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와~ 우리 미현이, 어떻게 이렇게 잘 정리를 했니?"
"응, 엄마가 앨범 정리했던 거 생각나서 그렇게 해 봤어!"
엄마방식이 생각나 그렇게 꾸몄다는 녀석. 기특하네.
게다가 숙제로 내 주셨다는 '자기소개'를 꾸미겠다며 책상 한가득 색종이를 어지럽게 놓았다.
선생님이 오려주신 꽃 모양대로 잘 꾸미고는 싶은데 안된다고 투덜거리며~~
엄마의 긴급처방으로 꽃 모양 주변에 핑크띠가 둘러졌다.
리본을 만들어 달라길래 해 주니 자기 사진을 한장 붙이고는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턱~하니 붙여 놓았다.
거창하게 꾸민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면서도 나름 귀엽고 예쁘다.
사람의 성장과정사진을 성장기별로 정리하는 과제였던 모양이다.
선생님께서 미현이의 책을 보시더니 잘 했다며 친구들에게 보여주시고 칭찬을 해 주셨단다.
그래서 한껏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
"와~ 우리 미현이, 어떻게 이렇게 잘 정리를 했니?"
"응, 엄마가 앨범 정리했던 거 생각나서 그렇게 해 봤어!"
엄마방식이 생각나 그렇게 꾸몄다는 녀석. 기특하네.
게다가 숙제로 내 주셨다는 '자기소개'를 꾸미겠다며 책상 한가득 색종이를 어지럽게 놓았다.
선생님이 오려주신 꽃 모양대로 잘 꾸미고는 싶은데 안된다고 투덜거리며~~
엄마의 긴급처방으로 꽃 모양 주변에 핑크띠가 둘러졌다.
리본을 만들어 달라길래 해 주니 자기 사진을 한장 붙이고는 머리에 커다란 리본을 턱~하니 붙여 놓았다.
거창하게 꾸민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면서도 나름 귀엽고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