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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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에 바람이 '씽~씽' 불었다. 3시쯤에는 모래바람이 불었다. 이것도 모자라서 5시에는 눈이 내렸다.
조금더 있으니 눈보라도 쳤다.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 겪은 일 : 미술시간, 그림대회, 연습 못했다. 지구야 괜찮아?
* 제목 : 지구야 괜찮아?
엄마께서 오늘은 추울 것이라고 하셨다. 정말이었다.
그것도 그냥 추운 것이 아니라 눈보라도 쳤다. 나는 이상하기도 하였다. '4월인데? 눈이 오네? 이상하다?'
친구가 "이것도 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야. 모두 사람들 때문에..."라고 하였다.
그런데 정말 사람들 때문에 지구가 많이 아파하는 것은 사실이다.
예전에 TV에서 북극의 빙하가 계속 녹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어쩌다 지구기 이렇게 되었을까?
비록 우리는 살기가 편하지만 지구는 혼자 끙끙대고 있는 것 같아서 지구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만약 지구와 얘그를 할 수 있다면 나는 "지구야, 괜찮아?'하고 물어보고 싶다.
지구가 "이제, 괜찮아~"라고 말할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