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가보지 않았지만 창문으로 보았을 땐 맑고 바람이 약간 부는 듯 하였다.

              심부를 하러 나갔을 땐 춥지 않았다.

 

* 겪은 일 : 오랜만이다. 비빔면, 2배로~ 심부름 값! 

 

* 제목 : 2배로~ 심부름 값! 

 

    과자를 사오는 심부름을 했다. 오늘은 오빠도 같이... 엄마과자도 부탁한다고 하셨다.

과자의 가격은 최대 2천원 까지라고 하셨다.

천원짜리 과자면 심부름값 오백원.

마트에 가니까 과자가 많아서 잠시 고민을 하고 천천히 둘러 보았다.

'뭘 먹을지 정한 다음에 올 걸.... 그나저나 엄마가 부탁한 과자는 어디 있지?' 엄마가 부탁하신 과자를 찾았다.

아랫쪽에 있어서 눈에 안 띄었던 것이다.

나는 오랜만에 '칸쵸'를 사기로 했다. 칸쵸는 육백원이었다. 난... 심부름 값을 구백원이나 받게 되었다.

오빠는 심부름 값은 안 받을 모양인지 과자랑 작은 빼빼로 2개를 샀다.

예상대로 난 심부를 값을 받았다. 그런데 엄마께서 천원을 주셨다.

난 "야호! 신난다"라고 외치면서 돈을 지갑에 '쏘옥' 넣었다.

앞으로도 심부름을 많이 해야겠다.

 

(쓴시각 : 8:30~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