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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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이라 큰댁에 있는데 파랑새반 미현이 친구 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다.
지난달 작은음악회 핸드벨 연주때 미현이가 앞친구 머리를 핸드벨로 친 사건을 캠코더로 찍으셨었는데 그걸 재밌어서 방송국에 보냈었단다.
근데 맞은 친구, 때린 친구쪽 부모 동의를 구해 놓으라고 했단다.
집에서 가족들과 몇번 보았는데 치는 순간 탱~하는 소리까지 ..
맞은 친구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어른들은 얼마나 즐겁게 웃었는지 모른다.
미현인 그날 일을 자꾸 얘기하는게 싫은가보다.
얘기만 꺼내면 미운 얼굴을 하네.
잘 되어 뽑히면 전국방송을 탈지도 모르는 일.
안 뽑히더라도 충분히 즐거운 기억이 되었지만 말이다.
지난달 작은음악회 핸드벨 연주때 미현이가 앞친구 머리를 핸드벨로 친 사건을 캠코더로 찍으셨었는데 그걸 재밌어서 방송국에 보냈었단다.
근데 맞은 친구, 때린 친구쪽 부모 동의를 구해 놓으라고 했단다.
집에서 가족들과 몇번 보았는데 치는 순간 탱~하는 소리까지 ..
맞은 친구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어른들은 얼마나 즐겁게 웃었는지 모른다.
미현인 그날 일을 자꾸 얘기하는게 싫은가보다.
얘기만 꺼내면 미운 얼굴을 하네.
잘 되어 뽑히면 전국방송을 탈지도 모르는 일.
안 뽑히더라도 충분히 즐거운 기억이 되었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