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당직을 하는 동안 미현인 10분이 멀다하고 여러번 전화를 한다.
이러다 집전화요금도 정말 많이 나오겠네.
엄마한테 편지를 썼다는 미현이.
하트랑 엄마아빠 결혼하는 것까지 그렸다니 기대되는 걸.
퇴근을 해 제일 먼저 편지를 보았지.
엄마랑 아빠를 아주 이쁘게도 그려 놓았네.
엄마의 늦은 퇴근으로 다들 바빠졌다.
스스로 손발씻고 세수를 하도록 했더니 옷이 다 젖어 갈아 입혀야할 정도.
바지를 갈아 입히려는데 이건 또 뭐람.
이쁜 바지를 도화지 삼아 볼펜으로 이리저리 그림을 그려 놓은거다.
"누가 옷에 그림그리랬지?"하며 야단을 치기 시작했더니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에구구 벌써 눈엔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뭐야~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라는 말로 마무리 하고 끝을 내야 했다.
그래, 오늘 엄마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을 녀석들인데 엄마가 야단만 치구. 나빴다. 그치?
그래도 미현아!
다음부턴 옷에다 그림 그리면 절대 안되는 거야. 알지?
엄마가 하얀종이 많이 많이 사 줄테니까 이젠 도화지에 그리자~
이러다 집전화요금도 정말 많이 나오겠네.
엄마한테 편지를 썼다는 미현이.
하트랑 엄마아빠 결혼하는 것까지 그렸다니 기대되는 걸.
퇴근을 해 제일 먼저 편지를 보았지.
엄마랑 아빠를 아주 이쁘게도 그려 놓았네.
엄마의 늦은 퇴근으로 다들 바빠졌다.
스스로 손발씻고 세수를 하도록 했더니 옷이 다 젖어 갈아 입혀야할 정도.
바지를 갈아 입히려는데 이건 또 뭐람.
이쁜 바지를 도화지 삼아 볼펜으로 이리저리 그림을 그려 놓은거다.
"누가 옷에 그림그리랬지?"하며 야단을 치기 시작했더니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에구구 벌써 눈엔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뭐야~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라는 말로 마무리 하고 끝을 내야 했다.
그래, 오늘 엄마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을 녀석들인데 엄마가 야단만 치구. 나빴다. 그치?
그래도 미현아!
다음부턴 옷에다 그림 그리면 절대 안되는 거야. 알지?
엄마가 하얀종이 많이 많이 사 줄테니까 이젠 도화지에 그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