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퇴근하려는데 큰댁에서 저녁을 먹으러 오라고 하신다.
제천 형님댁에서 귀한 송이버섯을 보내셨단다.
그렇지 않아도 저녁메뉴가 고민이었는데 잘 되었네~
아빠차에 타고 나를 반갑게 맞는 녀석들.
비까지 부슬거리는 탓에 도로는 질척대고 차까지 밀려댄다.
하하호호 웃는 사이 어느새 큰댁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즐거운데 아빤 운전하느라 정신없으셨나보다.
차에서 내리려는데 미현이가 좀 꼼지락 거렸다.
앞뒤에서 차들이 난리를 하는 통에 아빤 미현이에게 쓸데없이 소리를 친다.
얼른 안 내리냐며~~~
차에서 내려 미현이가 하는 말,
"어휴~ 엄마! 엄마는 왜 이 아빠를 골랐어? 다른 아빠를 고르지!"
"글쎄 말이다. 왜 이쁜 미현이한테 화를 내구 그래. 그치?"
"맞어! ~~~"
"그래두 미현아~ 이 아빠가 아니었음 미현이가 세상에 안 태어났을 껄~"
"....."
우리미현이와 아빠와의 티격태격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늘 저렇게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굉장히 좋아하나 봅니다.
제천 형님댁에서 귀한 송이버섯을 보내셨단다.
그렇지 않아도 저녁메뉴가 고민이었는데 잘 되었네~
아빠차에 타고 나를 반갑게 맞는 녀석들.
비까지 부슬거리는 탓에 도로는 질척대고 차까지 밀려댄다.
하하호호 웃는 사이 어느새 큰댁에 도착을 했다.
우리는 즐거운데 아빤 운전하느라 정신없으셨나보다.
차에서 내리려는데 미현이가 좀 꼼지락 거렸다.
앞뒤에서 차들이 난리를 하는 통에 아빤 미현이에게 쓸데없이 소리를 친다.
얼른 안 내리냐며~~~
차에서 내려 미현이가 하는 말,
"어휴~ 엄마! 엄마는 왜 이 아빠를 골랐어? 다른 아빠를 고르지!"
"글쎄 말이다. 왜 이쁜 미현이한테 화를 내구 그래. 그치?"
"맞어! ~~~"
"그래두 미현아~ 이 아빠가 아니었음 미현이가 세상에 안 태어났을 껄~"
"....."
우리미현이와 아빠와의 티격태격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늘 저렇게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굉장히 좋아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