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저녁을 안먹겠다는 미현이.
이래저래 꼬셔서 간단히 김밥을 먹기로 했다.
근데 그나마도 몇개 안먹고 고개를 젓는다.
"너 그렇게 안 먹으면 키는 언제 크니? 키가 안크면 어른도 안된단 말이야!"
"나~ 어른 안될건데!"
"왜?"
"결혼하기 싫어서~"
"결혼이 왜 싫어? 아기 낳는거 무서워서? 그럼 결혼은 하고 아기는 안 낳으면 되지 뭐."
"그런데 아기는 낳고 싶어!"
"왜? "
"...."
"왜 아기가 낳고 싶은데?"
"....... 귀여우니까~"
"애기 낳는거 무섭고 아파서 싫다더니..."
"하긴 그래.." ㅎㅎ
이래 저래 고민스럽고 머리만 복잡해지는 우리 미현이.
너무 귀엽네
이래저래 꼬셔서 간단히 김밥을 먹기로 했다.
근데 그나마도 몇개 안먹고 고개를 젓는다.
"너 그렇게 안 먹으면 키는 언제 크니? 키가 안크면 어른도 안된단 말이야!"
"나~ 어른 안될건데!"
"왜?"
"결혼하기 싫어서~"
"결혼이 왜 싫어? 아기 낳는거 무서워서? 그럼 결혼은 하고 아기는 안 낳으면 되지 뭐."
"그런데 아기는 낳고 싶어!"
"왜? "
"...."
"왜 아기가 낳고 싶은데?"
"....... 귀여우니까~"
"애기 낳는거 무섭고 아파서 싫다더니..."
"하긴 그래.." ㅎㅎ
이래 저래 고민스럽고 머리만 복잡해지는 우리 미현이.
너무 귀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