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유치원에서 용문으로 기차여행을 간단다.
오전휴가를 신청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을 말았다.
두녀석 도시락 주문은 제각각.
명훈인 김밥을, 미현인 유부초밥을 싸란다.
녀석들 도시락이 준비되고 10시가 넘어 역으로 가면 되니 늦잠을 재웠다.
평소보다 30여분 늦게 기분좋게 눈을 뜬다.
역시나 김밥으로 아침을 먹고 원복으로 갈아 입었지.
아직 1시간이나 남았는데 언제 가냐며 성화다.
세번째 기차여행이 기대대는 모양이다.
아빠가 "미현아~ 사랑해"하며 이쁜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한다.
여행생각에 신난 미현인 쿵쿵 하며 제자리 뛰기를 했지.
우리가 3층이다보니 아빤 갑자기 목소리를 바꿔 엄한 목소리로 "뛰지 마!"
살금살금 내게 다가온 미현이.
"엄마~ 아빠는 예쁜 목소리 되었다 무서운 아빠 목소리 되었다 그런다. 아빠도 변신하나 봐!"
생각이 귀엽고 때묻지 않아 이쁘다.
오전휴가를 신청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을 말았다.
두녀석 도시락 주문은 제각각.
명훈인 김밥을, 미현인 유부초밥을 싸란다.
녀석들 도시락이 준비되고 10시가 넘어 역으로 가면 되니 늦잠을 재웠다.
평소보다 30여분 늦게 기분좋게 눈을 뜬다.
역시나 김밥으로 아침을 먹고 원복으로 갈아 입었지.
아직 1시간이나 남았는데 언제 가냐며 성화다.
세번째 기차여행이 기대대는 모양이다.
아빠가 "미현아~ 사랑해"하며 이쁜 목소리로 사랑을 고백한다.
여행생각에 신난 미현인 쿵쿵 하며 제자리 뛰기를 했지.
우리가 3층이다보니 아빤 갑자기 목소리를 바꿔 엄한 목소리로 "뛰지 마!"
살금살금 내게 다가온 미현이.
"엄마~ 아빠는 예쁜 목소리 되었다 무서운 아빠 목소리 되었다 그런다. 아빠도 변신하나 봐!"
생각이 귀엽고 때묻지 않아 이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