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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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 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명훈이와 같은 학교 다니는 옆반 수빈이가 있고 수빈이 동생도 미현이와 동갑이다.
약속된 시간에 맞춰 피자를 주문하고 천천히 걸어 가기로 했다.
12시가 가까와 지자 햇살이 제법 따갑다.
친구집 앞에 도착했는데 초인종을 누를까 말까 잠시 망설였다.
집에서 속회가 있다고 했는데 끝이 나지 않았을까 싶어서...
딩동~ 딱 맞춰 속회도 끝나고 손님들이 막 나가신다.
60평이 가까운 아파트. 정말 운동장 같네.
아이들은 금세 친구가 되었다.
학원이 같아 알고 있는 터라 더 쉽게 가까워지나보다.
오후가 되어 바람이 심하게 불어대는데 녀석들이 놀이터엘 가겠단다.
신나게 노는가 싶더니 미현인 눈물바람을 하고 나타났다.
이유가 "엄마가 보고 싶어서~~~" 에구 우리 딸 어쩌면 좋을까?
잠시뒤 아이스크림 한 통을 사 와 신나게 퍼 먹는 녀석들.
신나게 놀고 먹으라고 터치를 안했더니만 우리 미현이 그야말로 수저로 푹푹 퍼 먹는다.
내일은 수빈이 할머님 생신이시란다. 그래서 이마트엘 가기로 했다.
몸에 좋을 것 없는데 과자를 한봉지씩 골라 손에 들고 마냥 즐겁단다.
그렇게 한시간쯤 마트안을 다니고 밖으로 나오니 그새 비가 내렸었나 보다.
다음에 만나면 도시락 싸서 바깥으로 나가기로 하고 집근처에서 헤어졌다.
하루가 즐거웠다는 우리집 두 꼬맹이들.
그런데 중이염이 낫질 않았는데 걱정이네 우리 딸.
바람도 많이 쐬고 아이스크림도 너무 많이 먹어서...
명훈이와 같은 학교 다니는 옆반 수빈이가 있고 수빈이 동생도 미현이와 동갑이다.
약속된 시간에 맞춰 피자를 주문하고 천천히 걸어 가기로 했다.
12시가 가까와 지자 햇살이 제법 따갑다.
친구집 앞에 도착했는데 초인종을 누를까 말까 잠시 망설였다.
집에서 속회가 있다고 했는데 끝이 나지 않았을까 싶어서...
딩동~ 딱 맞춰 속회도 끝나고 손님들이 막 나가신다.
60평이 가까운 아파트. 정말 운동장 같네.
아이들은 금세 친구가 되었다.
학원이 같아 알고 있는 터라 더 쉽게 가까워지나보다.
오후가 되어 바람이 심하게 불어대는데 녀석들이 놀이터엘 가겠단다.
신나게 노는가 싶더니 미현인 눈물바람을 하고 나타났다.
이유가 "엄마가 보고 싶어서~~~" 에구 우리 딸 어쩌면 좋을까?
잠시뒤 아이스크림 한 통을 사 와 신나게 퍼 먹는 녀석들.
신나게 놀고 먹으라고 터치를 안했더니만 우리 미현이 그야말로 수저로 푹푹 퍼 먹는다.
내일은 수빈이 할머님 생신이시란다. 그래서 이마트엘 가기로 했다.
몸에 좋을 것 없는데 과자를 한봉지씩 골라 손에 들고 마냥 즐겁단다.
그렇게 한시간쯤 마트안을 다니고 밖으로 나오니 그새 비가 내렸었나 보다.
다음에 만나면 도시락 싸서 바깥으로 나가기로 하고 집근처에서 헤어졌다.
하루가 즐거웠다는 우리집 두 꼬맹이들.
그런데 중이염이 낫질 않았는데 걱정이네 우리 딸.
바람도 많이 쐬고 아이스크림도 너무 많이 먹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