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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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3.gif학원에서 돌아와 전화를 한 명훈이.
잔뜩 울먹이는 목소리가 심상찮게 들린다.
무슨 일인가 싶어 내심 걱정을 했더니만...
학원차에게 내릴 때 가방을 두고 내렸단다.
오늘따라 학교에 가져갔던 책을 7권이나 가방에 챙겨 무겁다고 벗어두고 그냥 내려버린거다.
엄마가 퇴근할 때 학원에 들러 찾아가겠다고 약속을 했지.
퇴근 무렵, 아빠가 시간내서 다녀오겠단다.
다행이다 싶었는데 학원에서 연락이 왔네.
아무래도 아빠가 가기로 한 시간전에 선생님들이 퇴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어쩌지~~ 다행히 미술선생님께서 학원앞 마트에 가방을 맡겨 주시겠단다.
가방하나 때문에 몇사람이 헤메고 있는 건지~
8시가 넘어 아빠가 명훈이 가방을 챙겨 오신다.
손에는 맛있는 과자까지 한보따리.
아무래도 가방만 달랑 찾아오기 뭐하셨나보다.
명훈아~ 또 가방 잊고 내리면 안된다. 알았지?
잔뜩 울먹이는 목소리가 심상찮게 들린다.
무슨 일인가 싶어 내심 걱정을 했더니만...
학원차에게 내릴 때 가방을 두고 내렸단다.
오늘따라 학교에 가져갔던 책을 7권이나 가방에 챙겨 무겁다고 벗어두고 그냥 내려버린거다.
엄마가 퇴근할 때 학원에 들러 찾아가겠다고 약속을 했지.
퇴근 무렵, 아빠가 시간내서 다녀오겠단다.
다행이다 싶었는데 학원에서 연락이 왔네.
아무래도 아빠가 가기로 한 시간전에 선생님들이 퇴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어쩌지~~ 다행히 미술선생님께서 학원앞 마트에 가방을 맡겨 주시겠단다.
가방하나 때문에 몇사람이 헤메고 있는 건지~
8시가 넘어 아빠가 명훈이 가방을 챙겨 오신다.
손에는 맛있는 과자까지 한보따리.
아무래도 가방만 달랑 찾아오기 뭐하셨나보다.
명훈아~ 또 가방 잊고 내리면 안된다.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