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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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6.gif먹을 것을 밝히는 편은 아닌데 배고플때 먹을 것을 챙겨주지 않으면 몹시 서러워하는 명훈이.
배고픈건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나보다.
외할머니댁에서 지냈을땐 녀석들 배고플까 수시로 간식을 챙겨주셨으니 그럴만도 하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부터 미현인 전화통에 불이 나도록 내게 전화를 한다.
퇴근 무렵, 명훈이까지 울먹이며 전화를 했네.
이유인즉, 배고프다고 했는데 아빠가 밥도 안챙겨 주었다는 거다.
마침 명훈이가 좋아하는 절편을 사서 퇴근을 했지.
급한대로 울먹이며 입이 터져라 떡을 먹는 녀석들.
어쩐지 허전해 얼마전 준비한 믹스로 머핀을 굽기로 했다.
떡으로 저녁을 해결한 터라 그리 많이 먹지는 않는다.
나머지 머핀을 굽는 동안 녀석들은 손발씻고 양치까지 치카치카.
"명훈아~ 머핀이 맛있게 구워졌는데 몇개 더 먹지 않을래?"하고 물으니
"아니~ 난 양치하면 절대 안 먹는거 몰라?"하며 대답을 한다.
그래, 우리 명훈이 아주 좋은 습관을 가졌구나. 기특해~
배고픈건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나보다.
외할머니댁에서 지냈을땐 녀석들 배고플까 수시로 간식을 챙겨주셨으니 그럴만도 하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부터 미현인 전화통에 불이 나도록 내게 전화를 한다.
퇴근 무렵, 명훈이까지 울먹이며 전화를 했네.
이유인즉, 배고프다고 했는데 아빠가 밥도 안챙겨 주었다는 거다.
마침 명훈이가 좋아하는 절편을 사서 퇴근을 했지.
급한대로 울먹이며 입이 터져라 떡을 먹는 녀석들.
어쩐지 허전해 얼마전 준비한 믹스로 머핀을 굽기로 했다.
떡으로 저녁을 해결한 터라 그리 많이 먹지는 않는다.
나머지 머핀을 굽는 동안 녀석들은 손발씻고 양치까지 치카치카.
"명훈아~ 머핀이 맛있게 구워졌는데 몇개 더 먹지 않을래?"하고 물으니
"아니~ 난 양치하면 절대 안 먹는거 몰라?"하며 대답을 한다.
그래, 우리 명훈이 아주 좋은 습관을 가졌구나. 기특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