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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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4.gif밤새도록 고열과 씨름한 명훈이.
아빠의 밤샘 간호 덕분에 새벽녘 그래도 열이 내리는 듯 했었다.
아침이 되자 다시 슬금슬금 올라가는 미운~~ 열.
그래도 기특하게 출근할 엄마를 위해 아침밥도 먹어주는 명훈이.
엄마 걱정하지 말라고 배려하는 거니?
미안하다. 오늘 같은 날은 엄마가 옆에 있어 주어야 하는데 말이야.
겨우 몇수저 받아 먹었을 뿐인데 토하기까지 하네. 정말 안스럽다.
명훈인 유치원을 쉬기로 하고 미현이와 집을 나섰다.
다행히 아직은 미열이라 걱정이 약간 덜 하긴 하지만~~
아침일찍 해열제를 먹였기에 식사후 처방약을 먹였다.
시간을 두고 전화를 하니 37.5 정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단다.
먹고 싶은게 있냐고 물으니 햄버거가 먹고 싶단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집에 잠시 들렀다.
사 온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녀석.
그래 그거라도 먹고 기운을 내야지.
오후동안 머리가 아프다며 계속 전화를 하는데 누워 있으란 말밖에 할 수 없었다.
퇴근을 해서야 겨우 병원엘 데리고 갔다.
선생님이 약을 다시 처방해 주시고 당연히 엉덩이에 주사도 한대.
이젠 컸다고 울지도 않고 기특하게 잘 맞아준다.
주사 덕분일까?
7시가 넘어서부터는 열도 내리고 쌩쌩해진 듯 하다.
미현이와 티격거리는 걸 보니 확실히 그렇네~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
미현인 눕자마자 코를 골고 살짝 잠이 든 명훈이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드뎌 열이 잡힌 걸까?
엊그제도 그러다 또 열이 났으니 방심은 금물!
오늘밤 잘 지내고 내일부턴 더더욱 조심해야지.
명훈아~ 제발 더이상 열나지 말고 잘 자자~
아빠의 밤샘 간호 덕분에 새벽녘 그래도 열이 내리는 듯 했었다.
아침이 되자 다시 슬금슬금 올라가는 미운~~ 열.
그래도 기특하게 출근할 엄마를 위해 아침밥도 먹어주는 명훈이.
엄마 걱정하지 말라고 배려하는 거니?
미안하다. 오늘 같은 날은 엄마가 옆에 있어 주어야 하는데 말이야.
겨우 몇수저 받아 먹었을 뿐인데 토하기까지 하네. 정말 안스럽다.
명훈인 유치원을 쉬기로 하고 미현이와 집을 나섰다.
다행히 아직은 미열이라 걱정이 약간 덜 하긴 하지만~~
아침일찍 해열제를 먹였기에 식사후 처방약을 먹였다.
시간을 두고 전화를 하니 37.5 정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단다.
먹고 싶은게 있냐고 물으니 햄버거가 먹고 싶단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집에 잠시 들렀다.
사 온 햄버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녀석.
그래 그거라도 먹고 기운을 내야지.
오후동안 머리가 아프다며 계속 전화를 하는데 누워 있으란 말밖에 할 수 없었다.
퇴근을 해서야 겨우 병원엘 데리고 갔다.
선생님이 약을 다시 처방해 주시고 당연히 엉덩이에 주사도 한대.
이젠 컸다고 울지도 않고 기특하게 잘 맞아준다.
주사 덕분일까?
7시가 넘어서부터는 열도 내리고 쌩쌩해진 듯 하다.
미현이와 티격거리는 걸 보니 확실히 그렇네~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
미현인 눕자마자 코를 골고 살짝 잠이 든 명훈이 이마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드뎌 열이 잡힌 걸까?
엊그제도 그러다 또 열이 났으니 방심은 금물!
오늘밤 잘 지내고 내일부턴 더더욱 조심해야지.
명훈아~ 제발 더이상 열나지 말고 잘 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