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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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2.gif환절기가 되면 여지없이 찾아오는 감기.
이번엔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아침부터 콜록거리는 명훈이가 심상치 않다.
엊저녁 늦게 시킨 목욕탓일까?
아침식사를 마치니 오버를 하듯 헛구역질까지 한다.
이마를 짚으니 따끈하다. 체온을 재니 미열이 있다.
외출준비를 하고 병원엘 다녀오기로 했다.
11시가 막 넘었으니 진료순서도 꽤 기다려야겠다.
아니나다를까 소아과에 도착하니 대기환자가 20여명.
명훈인 열때문에 추욱 늘어져 내게 기대어 있다.
우리차례가 되어 체온을 재니 38도.
엉덩이에 해열주사 한대 맞고 약처방을 받았다.
하늘엔 뭉게구름과 먹구름이 번갈아 햇님을 보였다 가렸다 한다.
해가 나야 빨래가 잘 마를텐데... 아쉽군~
점심식사후 약을 먹이고 잠시 누웠다.
요즘 못 읽어 주었던 미현이 동화를 읽어 주었다.
백조의 호수를 읽고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 있자니 미현이가 잠이 든다.
미현이가 잠들자 명훈이가 자기 동화책을 들고 온다.
누운채로 톰소여의 모험까지 읽었다
근데 왜 엄마가 졸리운거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깜빡 잠들었나 싶었는데 시간 반은 지났나보다.
오랜만에 명훈이가 낮잠을 다 자고 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덕분에 열도 깨끗하게 내린듯 하네.
창밖엔 빗소리가 요란하다.
명훈이가 깨어나면 아프다던 머리도 말끔해졌으면 좋으련만~
이번엔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아침부터 콜록거리는 명훈이가 심상치 않다.
엊저녁 늦게 시킨 목욕탓일까?
아침식사를 마치니 오버를 하듯 헛구역질까지 한다.
이마를 짚으니 따끈하다. 체온을 재니 미열이 있다.
외출준비를 하고 병원엘 다녀오기로 했다.
11시가 막 넘었으니 진료순서도 꽤 기다려야겠다.
아니나다를까 소아과에 도착하니 대기환자가 20여명.
명훈인 열때문에 추욱 늘어져 내게 기대어 있다.
우리차례가 되어 체온을 재니 38도.
엉덩이에 해열주사 한대 맞고 약처방을 받았다.
하늘엔 뭉게구름과 먹구름이 번갈아 햇님을 보였다 가렸다 한다.
해가 나야 빨래가 잘 마를텐데... 아쉽군~
점심식사후 약을 먹이고 잠시 누웠다.
요즘 못 읽어 주었던 미현이 동화를 읽어 주었다.
백조의 호수를 읽고 키다리 아저씨를 읽고 있자니 미현이가 잠이 든다.
미현이가 잠들자 명훈이가 자기 동화책을 들고 온다.
누운채로 톰소여의 모험까지 읽었다
근데 왜 엄마가 졸리운거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깜빡 잠들었나 싶었는데 시간 반은 지났나보다.
오랜만에 명훈이가 낮잠을 다 자고 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덕분에 열도 깨끗하게 내린듯 하네.
창밖엔 빗소리가 요란하다.
명훈이가 깨어나면 아프다던 머리도 말끔해졌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