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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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3.gif외할머니께서 일을 하루 쉬시기로 하셨다.
이것저것 볼일이 많으셔서 저녁엔 우리집에도 들르기로 하셨단다.
외할머니가 오신단 소리에 명훈이와 미현인 기분이 좋아졌다.
명훈이도 할머니와 화해를 하기로 한 상태라 너무 좋아한다.
퇴근후 할머니와 외식을 했다.
어디가나 목소리가 큰 우리미현인 역시나 대책이 안서니 정말 큰 문제다.
자고 가라는 녀석들의 안달에 할머니가 그러마~하고 대답은 하셨지만 걱정이신 모양이다.
그래서 만원을 줄테니까 할머니 가도 될까? 하고 물으셨단다.
그랬더니 미현인 좋다는데 명훈인 돈도 다 필요 없으니까 자고 가야 한다며 할머니를 꼭 붙잡더란다.
"할머니 그러면 나 또 삐진다~"하며 협박아니 협박까지 해가며~
결국 할머닌 우리집에서 주무시게 되었다.
아침일찍 명훈아빠가 일하시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기로 하고.
모처럼 함께 누우니 그렇게 좋았을까?
서로 자기 베개를 베라며 할머니를 끌어가려 애쓰고 있다.
나도 그동안 못 나눴던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었다.
일찍 출근하시려면 할머니 피곤하시겠다~~
이것저것 볼일이 많으셔서 저녁엔 우리집에도 들르기로 하셨단다.
외할머니가 오신단 소리에 명훈이와 미현인 기분이 좋아졌다.
명훈이도 할머니와 화해를 하기로 한 상태라 너무 좋아한다.
퇴근후 할머니와 외식을 했다.
어디가나 목소리가 큰 우리미현인 역시나 대책이 안서니 정말 큰 문제다.
자고 가라는 녀석들의 안달에 할머니가 그러마~하고 대답은 하셨지만 걱정이신 모양이다.
그래서 만원을 줄테니까 할머니 가도 될까? 하고 물으셨단다.
그랬더니 미현인 좋다는데 명훈인 돈도 다 필요 없으니까 자고 가야 한다며 할머니를 꼭 붙잡더란다.
"할머니 그러면 나 또 삐진다~"하며 협박아니 협박까지 해가며~
결국 할머닌 우리집에서 주무시게 되었다.
아침일찍 명훈아빠가 일하시는 곳까지 모셔다 드리기로 하고.
모처럼 함께 누우니 그렇게 좋았을까?
서로 자기 베개를 베라며 할머니를 끌어가려 애쓰고 있다.
나도 그동안 못 나눴던 얘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었다.
일찍 출근하시려면 할머니 피곤하시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