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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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미현이가 화장실에 들어서며 변기커버가 위로 올려져 있자
"에이~ 또 누가 이걸 올려 놓은거야?"하며 짜증을 내는 걸 보았다.
그런데 오늘도 그놈의 커버가 위로 올려져 있었던 것.
화장실을 들어서다 말고 짜증이 난 미현이가 아빠를 부르더란다.
"아빠~ 이리 좀 와 봐! 이게 말이지~~~~
쉬야를 하려고 이걸 올려 놓았으면 말이지~~
다 끝났으면 이렇게 내려놔야 하는 거야! 알았지?
알았으면 이제부턴 꼭 내려 놔~~~"
미현이의 교육에 아빤 "예~! 잘못했어요"하고 대답을 했단다.
남자와 여자가 볼일 보는 방식이 달라 생긴 에피소드.
번번히 귀찮았을 미현이.
터프하게 아빠를 훈계하듯 교육시켰다니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난다.
"에이~ 또 누가 이걸 올려 놓은거야?"하며 짜증을 내는 걸 보았다.
그런데 오늘도 그놈의 커버가 위로 올려져 있었던 것.
화장실을 들어서다 말고 짜증이 난 미현이가 아빠를 부르더란다.
"아빠~ 이리 좀 와 봐! 이게 말이지~~~~
쉬야를 하려고 이걸 올려 놓았으면 말이지~~
다 끝났으면 이렇게 내려놔야 하는 거야! 알았지?
알았으면 이제부턴 꼭 내려 놔~~~"
미현이의 교육에 아빤 "예~! 잘못했어요"하고 대답을 했단다.
남자와 여자가 볼일 보는 방식이 달라 생긴 에피소드.
번번히 귀찮았을 미현이.
터프하게 아빠를 훈계하듯 교육시켰다니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