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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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황사가 왔다. 엄마께서는 마스크를 하라고 하셨다. 밖에 나가 보니 정말 춥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낮에도 오후에도 바람은 멈추질 않았다.
* 겪은 일 : 황사가 싫어~!, 요가, 엄마의 당직!
* 제목 : 황사가 싫어~!
어제 엄마께서 "내일은 황사가 온다니까 마스크 꼭 하고 가야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난 마스크를 하고 학교로 갔다.
등교길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횡단보도에 다른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저 아이들은 오늘 황사라는 것을 모르나?"라고 생각했다.
길을 갈 때에도 보통의 아이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낮에는 바람이 조금은 잠잠해진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엄청난 착각이었다.
학원으로 가는데 바람이 "쌔~앵쌩"하고 불 때마다 날라갈 것 같았다.
머리도 풀릴 것 같았다.
엄마가 어제 한 말이 생각났다.
"올 봄은 비가 온 다음에는 황사가 올 거래~~"라는 말이었다.
나는 황사가 정말 싫다. 이 바람~ 때문에 더더더.
(쓴 시각 : 9시 45분~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