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아침에눈 추워 보였는데 걸으니까 따뜻해졌다.

오후에는 따뜻하고 포근하였지만 비가 올 것 같았다. 오늘의 날씨는 참 어중간하였다.

 

* 겪은 일 : 김밥~와, 너무 맛있어, 아~ 아까워, 떡갈비

 

* 제목 : 김밥~와, 너무 맛있어

 

  저녁 메뉴는 김밥! 난 엄마회사 근체어서 파는 김밥이 너무 맛있어서 엄마께 퇴근하실 때 김밥을 사다 달라고 말씀드렸다. 이 김밥 안에는 당근, 계란말이, 맛살, 단무지, 시금치, 고기 이렇게 6가지 재료가 들어갔다. 나는 재료들이 모두 큼지막하여서 더 좋다.

나는 어느 순간 한 점시를 뚝딱 먹었다. 엄마께서 "오~ 미현이가 왠일이니?"라고 말씀하였다.

왜냐하면 난 평소에는 오빠가 먹는 양의 반의 반밖에 안 먹기 때문이다.

나도 내가 참 신기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