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 아침에는 포근하였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맑을 것 같았다. 예상대로 날씨는 맑았다.

 

* 겪은 일 : 내 과자 내놔~! 4개나 틀리다니..., 맛있는 라묵

 

* 제목 : 맛있는 라묵

 

    라묵? 라묵이라....라면? 어묵? 이 임식의 정체는....?

라면사리 + 고추장 + 어묵 = 라묵 (떡볶이)다.

오늘 저녁메뉴가 라묵이다. 엄마가 해 주시는 것 중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다.

매콤한 맛이 목을 넘을 때 끝내준다.

라면사리의 쫄깃한 맛이 입안을 감싼다.

기다란 어묵을 입안에 넣으면 솜사탕처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어제도 라묵을 해 주셨는데 내가 엄청 맵게 해 달라고 해서 입안에서 불이 아는 줄 알았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덜 맵게 해 달라고 주문을 해서 또 같은 저녁 메뉴 라묵을 먹게 된 것이다.

엄마도 "와~ 고추장이 적당히 들어갔네~"라고 말씀하셨다.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

 

(쓴 시각 : 9:15~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