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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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1시쯤에는 바람이 부는 듯하였는데 더웠다. 그래서 잠바를 입지 않아도 되었다.
집에 들어와서 30분쯤 쉬고 밖에 나갔는데 비가 내렸다. 30분쯤 전에는 오늘은 정말 맑을 것 같았는데....
* 겪은 일 : 텐트 놀이, 오락가락 날씨, 맛있는 부침개
* 제목 : 텐트 놀이
윤서랑 매트리스로 텐트를 만들었다. 아주 근사했다.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2층은 윤서가, 1층은 내가 사용하기로 하였다.
10분마다 위치를 바꿨다. 윤서와 난 텐트에서 책을 보았다. 꼭 진짜 텐트처럼 느낌이 새로웠다.
1층은 아담하고 포근하였다. 2층은 밝고 새가 된 기분이었다.
난 1층은 따뜻해서 좋고 2층은 밖아서 좋았다.
나는 윤서와 매일 할 놀이가 없었는데 오늘 텐트놀이를 생각해서 다음부터는 윤서와 놀 때 어떤 놀이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쓴 시각 : 4시 30분~5시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