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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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 아침에 창문 밖을 보니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낮이 되면서 서서히 줄어드는 것 같았지만 그치지는 않았다. 눈이 많이 와서인지 날씨도 추웠다.
* 겪은 일 : 양 팔에 주사, 맛있는 도넛, 학원을 쉬다.
* 제목 : 양 팔에 주사
엄마 병원으로 주사를 맞으로 갔다. 성 조숙증으로 한 달에 1번 주사를 맞는데 오늘은 2대를 맞아야 한다고 하신다. 더 맞는 주사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라고 하신다.
1대는 별로 아프지가 않은 주사고 다른 1대는 무지무지 아픈 주사였다.
간호사 언니가 "어느 것부터 놔 줄까?"라고 말했다. 난 "아무거냐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간호사 언니가 아픈 주사부터 놔 주셨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 하였지만 속으로는 '아~'라고 외쳤다.
나머지 1대는 아프지 않고 조금 따끔하였다.
이제 아픈 주사는 안 맞아도 된다고 하였다. 아팠지만 덕분에 학원을 쉬어서 좋았다.
"건강을 위해선 예방점종 필수!"
(쓴 시각 : 8시:20~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