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들이 놀러왔다.

상훈이는 6살이고, 상호는 4살이다.  둘 다 남자 아이들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같이 놀다보면 참 재미있다.

상훈이랑 상호랑 그리고 오빠랑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를 했다.

오빠가 술래였다. 사촌 동생들과 나는 집히지 않으려고 도망쳤다.

그런데 상훈이가 넘어져서 집으로 돌아갔다.

아쉬웠지만 사촌 동생들과 놀아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