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미현이가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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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고 오늘 계곡에서 1박2일 자고 왔다.
그리고 오늘 집으로 돌아왔다. 사촌들이랑 갔었다.
우리가 묵은 곳은 "퉁퉁소 팬션"이였다. 계곡에서 튜브를 타고 즐겁게 놀았다.
저녁에는 맜있는 컵라면을 먹고 발을 담그러 갔는데 오빠가 밀어서 빠지고 말았다. 내 옷은 점심 먹고 놀 때 다 적셨었는데 사촌 언니가 입다가 작아진 옷을 고모가 가지고 와서 그 옷으로 갈아 입었다.
밤에는 방에서 실내 숨박꼭질을 했다. 그런데 밖에서 펑!펑! 하는 소리가 들려서 나가 보았더니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다.
바로 눈 앞에서 불꽃놀이를 하다니 정말 멋있었다.
또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2살인 사촌동생이 엄마 아이스크림을 빨아 보더니 더 달라고 난리였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양치하고 포근한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는 염소탕을 먹고 물놀이를 또했다. 아침이라서 더 시원하고 좋았다. 왜 아침에 물놀이를 했냐면 12시에는 집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집에갈 때 ‘역시 계곡은 재미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아래 : 한글 문서마당을 이용해 미현이가 편집한 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