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 되었다.
검도학원에서는 이 날에 피구를 한다.
그런데 기사님이 안 오셔서 관장님이 차량 운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형이 관장님 대신 피구 심판을 하고 피구를 했다.
첫째 경기는 상대편이 이겼고, 둘째 경기는 우리 편, 세번째 경기는 우리 편이 이겼다.
그래서 2대 1로 우리 편이 승리하였다.
줄넘기도 연속 1등에다가 오늘 정말 운이 좋은 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