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외할머니댁에 있어야 해서 짐정리를 했다.
짐정리를 시작한 방은 엄청나게 더러워졌다.
낮 12시정도부터 저녁 7시인 지금까지도 방은 엄청나게 정신이 없다.
미현이와 나는 사진첩 정리를 했다.
엄마도 앨범에 사진을 넣는데 사진이 엄청나게 많다.
돼지가 1년동안 먹는 식량보다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녁에 아빠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가 왔다.
다행이 작은 접촉사고라 큰 상처는 아니라고 하신다.
우린 외가댁으로 언제쯤이면 출발할까?